스마일 뮤직인데요 오늘은 1990년대 정말 히트했었던 영턱스클럽 정을 준비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주 큰 인기를 받았던 노래에요. 오랜만에 소개해보는 이노래가 생각이 나서 찾아 듣게 되었어요.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겠죠. 이곡은 1996년도에 발표된 노래에요
21년전에 발표되게 되어진 영턱스클럽 정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씨가 프로듀싱한 그룹이기도해요. 다소 트로트를 가미한 노래였습니다. 요즘에도 참신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군요. 이러한 식으로 듣고 있다보니 1990년대가 대단히 그리워지네요
아마 이번 안내하는 이노래 들어보시기 해보시 면서 1990년대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하게될분들 많을거에요. 중간 중간 딸꾹질 소리 기억하는 분들도 많을꺼에요 근래 다시 한번 들어보시기 해보시면서 이 딱꾹질 소리가 안들어가있었다면 노래가 엄청 밋밋했을것같아요
먼저 뮤직동영상로 들어 보기를 할수가 있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그시절에 참 인기가 많았던 혼성 그룹인데요. 요즘에는 혼성그룹이 대부분 없죠. 그렇지만 그시절에는 혼성그룹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이 굉장히 많았었죠.
또한 그때쯤에 이주노씨가 프로듀싱을 하게되어 화제가 되었던 그룹이기도한데요. 그리고 그때쯤에 임성은, 송진아씨의 인기는 매우났었는데요.
또한 한현남, 지준구, 최승민씨 팬들도 많았죠. 당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곡인데요
참신하고 개성 넘치던 그룹이었는데요. 최근의 붕어빵처럼 찍어나온느 노래들과는 다른 감성이 있는듯하지요? 위에는 1999년도의 공중파 음악방송 출연 영상인데요. 위에 영상으로도 들어보시기를 하시기바랍니다. 이런식으로 흘러간시절의 영턱스클럽 정 감상 하고 있어서 그때쯤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이듭니다